영어 지문 및 문장 암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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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용 (영어 지문 및 문장 암기)



<영어지문 암기학습 예>

  

1단계:  원하는 내용의 영어지문을 인터넷에서 내려받아 문서트리에 새 문서를 만들고 지문을 붙여 넣으십시오.


2단계: 하루에 한 두번씩 읽어서 날짜간격을 늘려가면서 적어도 4~5회 이상 읽으십시오.


  이렇게 할 때 문서 맨 위에 읽은 날짜들을 반드시 적어두십시오.  그래야만 언제 다시 읽어야 할 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의할 점은 첫날 읽었으면 다음날 반드시 다시 읽고 이틀 후에 읽고 3일 후에 읽고 5일 후에 읽는 등 점점 읽는 날짜간격을 늘여서 전체 읽은 횟수가 4~5회 이상 되게 하십시오. 하루에 여러번 읽는 것은 시간대비 효율을 따져보면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매일 읽는 것도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에 비해 효과가 적을 뿐더러 새로 추가되는 양이 많아지면 감당이 안됩니다. 외우려고 신경써서 읽지도 말고 그냥 부담없이 읽기만 하십시오.  단, 첫 날에 읽을 때는 가급적  두번을 읽되 연속해서 읽지 말고 약간의 시간간격(약 몇 분 정도)을 두고 읽으십시오. 그리고 두번을 읽었어도 횟수는 1회로 간주하십시오.  또한 읽는 횟수가 늘어날 수록 그기에 비례하여 속독으로 빨리 읽는 편이 좋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절대로 처음부터 읽으면서 억지로 외우려고 하지 마십시오. 단기간에 억지로 외운 후 뒷감당(반복)을 못하면 반드시 잊어먹습니다.  여러번의 반복을 거쳐서 자연스럽게 외워진것 만이 몸에 배어들며 이것이 작문과 회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이 있고 처음보는 사람 얼굴도 추후에 몇 번 더 보면 원치 않아도 기억이 또렷해지듯이 갈 수록 문장들이 눈에 선명하게 들어옵니다. 하지만 아직 결코 외워지지 않은 상태이며 이 상태만으로는 별 의미가 없으며 이 상태에서 계속해서 읽기만을 반복하는 것도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사색 없는 독서는 무의미하다는 말이 있듯이 몇 차례 읽기를 반복한 후에는 3단계에서 처럼 머릿속으로 되새겨보는 과정이 반드시 뒤따라야 합니다. 


3단계: 읽은 횟수가 4~5회 이상 되면 원문에 해석을 달아가면서 다음과 같이 학습용으로 바꾸십시오. 

 그리고 해석을 보고 원문을 떠올리면서 문장들을 외우십시오. 이미 반복원칙을 지켜가면서 충실하게 읽었다면 의외로 거의 힘들이지 않고 쉽게 원문이 떠오를 것입니다. 그리고 외우기 시작한 후부터의 학습날짜들을 읽은 날짜와 마찬가지로 기록하십시오.  이렇게 몇 번 반복이 되면 문장구조가 완전히 몸에 배어들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석을 보고 원문을 떠올릴 때는 자연스럽게 떠오른 후부터는 그냥 문장을 머릿속에 떠올리지 말고 그 문장이 표현하는 상황을 머릿속에 그려보면서 실제상황에서 말을 한다고 생각하고 소리내어 읽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 참고로 인간의 기억에 대한 연구 권위자였던 독일 심리학자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고려할 때 학습내용과 본인의 역량에 따라 적절히 간격을 늘여가면서 반복학습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에 의하면 학습한지 10분 후, 1일 후, 일주일 후,한달후에 한 번씩 반복해주는 것이 장기기억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것은 개인차가 있고 학습성격이나 내용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므로 본인의 환경에 맞는 학습 주기를 찾아서 학습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래 내용은 영어지문을 학습용으로 바꾼 예입니다. 


읽은 날짜: 2006.4.1, 4/2, 4/5, 4/10, 4/20   

암기 날짜: 2006.4.15, 4/16, 4/20, 5/1, 5/30,  


※ 다음 학습예정일은 마지막에 붉은 색으로 표시해두십시오.  학습예정일에 학습한 후에는 그 날짜를 선택한 후에 A를 연속두번 누르거나 E를 연속 두번 누르면 간편하게 글자칼라가 제거됩니다. (글자색 ,  글자 속성 제거 메뉴를 참조하십시오)


 The Pied Piper (피리부는 사나이)중에서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town called Hamlin. 옛날 옛적에 햄린이는 마을이 있었다.

 The town was small, but very rich.  그 마을은 작았지만 매우 부유했다. 

 Hamlin Had a huge marketplace. 햄린에는 거대한 시장이 있었다.

 Merchants and salesmen from all over the kingdom came to the marketplace in Hamlin. 

나라 도처에서 온 온 상인들과 판매원들은 햄린에 있는 시장에 왔다. 

 Farmers brought fruits and vegetables to sell.  농부들은 과일과 야채를 팔려고 가져왔다.

 Ranchers brought pigs and cows to sell. 목장주인들은 돼지와 소를 팔려고 가져왔다.

 Everyone came to Hamlin to buy and sell the best of everything. 

 모든 사람들이 최고의 제품을 사고 팔기 위해 햄린에 왔다.

 Oh, look at this dress. Isn't it beautiful?

 오!,  이 드래스 좀 봐, 예쁘지 않니?

 Mmmm, that chese looks delicious. 

 음!, 저 치즈가 맛있어 보이는군. 

 I'll take three big slices, please.

 큰 조각으로 3개 주세요.

 



[단어 숙어 정리]

Once upon a time 옛날 옛적에 

huge  거대한

marketplace 시장

merchant 상인 

rancher 목장주인

look at~ ~을 보다. 

 look+형용사   ~처럼 보이다. 

 I'll take ~   ~주세요 (물건살때)

 

※  괄호치는 방법:  키보드로 괄호를 칠 때는 괄호칠 영역을 선택한 후에 Z키를 누른 후 해당 칼라펜의 번호를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칼라펜 버튼이 해당 번호의 칼라펜으로 표시될 것입니다. 그 후 부터는  괄호칠 영역을 선택한 후 Shift키를 누른 상태에서 Z를 누르면 됩니다.  마우스를 사용하여 괄호를 치고자 하는 경우는 Alt키를 누른 상태에서  괄호칠 영역을 선택하면 곧바로 괄호가 생성됩니다. 괄호를 해제하려면 맨 마지막 칼라펜을 적용하든지 또는 Z키를 연속해서 두번 누르면 됩니다.


 해답보는 방법:  괄호영역을 마우스로 선택하면 해답이 반전되어 보입니다. 괄호가 문장이 아닌 하나의 단어로 구성된 경우는 해당 괄호위에서 더블클릭을 해도 해답이 보입니다. 또는 영역을 선택한 후에 D키를 누르면 배경색이 지워지면서 해답이 보입니다. 이 경우 다시 괄호상태로 되돌아가려면 Ctrl+Z키를 눌러서 이전 상태로 되돌려야 합니다. Ctrl+Z(실행 취소)로 되돌리기 전에 저장해버리면 Ctrl+Z가 먹히지 않아 괄호를 다시 쳐야 하므로 주의하십시오.

  

 문제 인쇄방법:  괄호가 쳐진 상태에서 한번 인쇄를 하십시오. 그리고 해답지 출력을 원하면 괄호가 쳐진 영역들을 선택한 후 D키를 눌러서 해답보기 상태로 만든 후에 인쇄를 다시 한 번 하십시오. 그 후에 Ctrl+Z를 눌러서 다시 괄호상태로 되돌리십시오.


 잘 외워지지 않는 부분 표시법: 다른 칼라펜을 적용하여 괄호색깔을 바꾸든지 해석부분에 형광펜(글자 배경색)을 칠해두면 됩니다.


※ 더 자세한 사용법은 칼라펜 메뉴의 설명을 참조하십시오. 



  위의 방법을 단순히 생각하면 영문은 인터넷등에서 찾아서 붙여넣는다고 하더라도 언제 해석을 일일이 달아서 이렇게 외우고 있느냐는 의문을 가지면서 매우 시간소모적이고 지루하며 비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EBS 영어강사를 하셨던 분이 쓴 글에서 모 외국어대학의 통역대학원에 들어갔더니 수업시간에 뭔가 거창한 것을 기대했는데 오히려 원시적인 받아쓰기를 집중적으로 훈련시키더라는 얘기가 기억납니다.  청취훈련에서 매우 시간소모적이고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받아쓰기가 강조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미련해 보이는 방법이 때로는 지름길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공부든 간에 학습방법은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있는 만큼 위의 방법이 본인에게 맞지 않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외국어학원에 다녀보면 단순히 책으로 읽고 대화하는데 그치는 강사가 있는 반면에 매주 외워야 할 문장들을 수십개씩 메일로 보내주는 강사들도 있습니다. 아무튼 많은 외국어 문장들(영어,일어,중국어등)을 장기간에 걸쳐셔 외우고자 하는 분들의 경우는 한 번 시도해보기 바랍니다. 의외로 힘들이지 않고 많은 양을 외울 수 있을 것입니다.

 

 ※ 보통 외국어 책 한 권을 외운다고 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통째로 안보고 줄줄 외우는 것을 생각하는데 그렇게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영어웅변대회같은 특수한 목적이 있지 않는 이상은 단순한 학습용으로는 그런 것은 굳이 필요없습니다. 대신 그 책에 들어 있는 각각의 문장들만 다 외우면 됩니다. 중간 계단을 거치지 않고서 한 번에 몇 계단의 높이에 오르고자 하면 매우 힘이 들어 불과 몇 계단 오르지도 못하고 곧바로 지치거나 포기하게 됩니다. 하지만 한 계단씩 단계를 밟아서 올라가면 100미터 이상을 올라가도 별로 힘들지 않을 것입니다. 

  예전에 산기슭에 위치한  농장에 농업용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과정을 직접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케이블카선을 지탱하고 있는 양쪽 지지대 사이의 200미터가 넘는 거리에서 엄청난 무게를 받고 있는 쇠줄로 된 엄지손가락 굵기의 케이블카선을 어떻게 팽팽하게 당겨서 연결할 수 있을지 몹시 궁금했었습니다. 도르래의 원리를 이용한 체인블록이라는 장치를 이용하면 불과 한 사람의 힘만으로도 거의 힘들이지 않고 팽팽하게 당길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하면 수십명이 모여서 한꺼번에 당기는것 보다는 당기는 시간은 훨씬 더 오래 걸립니다. 큰 힘을 들여야 할 때 이처럼 도르래의 원리를 이용하면 줄을 당기는 시간을 길게 함으로써 힘을 그만큼 적게 들일 수 있듯이 영어책 한 권을 외워야 하는 경우와 같이 많은 양의 외국어문장을 외워야 하는 경우에도 이와 같은 원리를 이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구조가 낯선 외국어 문장을 외우고자 할 때도 하루에 몇 문장씩 외우려고 하지 말고 위의 방식처럼 단계적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부담없이 반복해서 읽는 절차를 충분히 거친 후에 외우면 많은 양을 외워도 거의 힘이 들지 않습니다. 다량의 문장을 외울 때 위와 같은 방식으로 끈기있게 학습하면 책속에 들어있는 모든 문장들을 별로 힘들이지 않고 외울 수 있으며 이러한 학습내용이 많이 쌓이면 자유자재로 쓰거나 말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 외국어문장을 통째로 외우는 경우에는 굳이 괄호학습법을 사용하지 말고 원문과 해석을 각각의 페이지에 별도로 만들어서 활용해도 됩니다. 하지만 학습방법은 위의 방식으로 한 번 해보기 바랍니다. 


  예전에 이름만 대면 다들 알만한 영어강사(80년대부터 영어 듣기 테이프의 대명사였던 분)분이 영어공부를 하는 비결로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것이 기억납니다. "억지로 외운 것은 반드시 잊어 먹는다. 일부로 외우려고 하지 말라. 문장을 끊김 없이 줄줄 나올때 까지 계속 읽고 반복하면 자연히 통한다."  이것은 반복해서 읽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주는 말씀으로 보입니다. 


시대가 변했다고 하나 아직도 단어숙어 외우고 지문해석한 후에 시험보고 나면 다 잊어버리고 다시 새로운 범위를 공부해서 시험을 대비하는 것이 극히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우리나라 중고생들이 공부하는 방식일 것입니다. 내신이 강조되면서 이런 방식은 더더욱 성행할 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는 문법과 독해능력은 어느정도 해결될 수 있으나 쓰기와 말하기는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토익점수가 800점대에 불과해도 쓰기와 말하기를 잘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900점을 넘어도 이것이 거의 않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당장 눈앞에 닥친 현실에 급급하여  점수를 위한 공부를 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사람에 따라 개인차가 있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있겠습니다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영어책을 한 권 외우고자할 때 하루에 몇 문장씩 외우기 보다는 하루에 한 두 페이지 이상 단순히 반복해서 읽음으로써 각 페이지가 충분한 기간에 걸쳐서 자연스럽게 몸에 배여들도록 하는 것이 정답일 것입니다.  이 방식은 장기간의 끈기를 요구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이 세상에 남들로부터 가치를 인정받을 만한 일 중에서 끈기없이 이루어낼 수 있는 일은 없다고 봅니다. 처음에는 힘들지 모르나 습관화될 때 까지만 참으면 됩니다.  그리고 읽을 때는 반드시 읽은 날짜를 해당 페이지위에 적으십시오. 아주 단순한 일이지만 이것을 적고 안적고는 끝까지 해내는데 있어서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고 생각됩니다.


  굳이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초보자들이라면 테이프 딸린 영어 단편소설 동화책 한권 구입하여 (가급적 원문과 해석이 별도의 페이지에 구분되어 있는 책이라야함)듣기 연습과 함께 위에서 제시한 방식으로 시험에 관계없이 미리 준비하는 제대로된 영어공부를 한 번 해보기 바랍니다.

  

  위에서 제시한 영어공부방법은 쓰기와 말하기를 능숙하게 하기를 원하는 일반인들과 특목고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권하고 싶은 방법입니다만 당장 중간고사 및 기말고사 준비에 급급한 중고생들에게는 전혀 맞지 않는 방법입니다. 이런 경우는 해당 시험범위의 영어지문 입력한것을 구할 수 있다면 지문중에서 시험에 나올 만한 주요 단어, 숙어, 전치사, 접속사등에만 괄호를 쳐서 준비하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영어지문을 구할 수 없다면 교과서의 해당 페이지를 복사기로 복사해서 매직으로 지워서 괄호를 만든 후 떠올려보는 식으로 학습하면 그냥 읽는 것 보다는 훨씬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당장의 시험점수에는 분명히 도움이 되겠지만 남는 것은 단지 점수뿐일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처한 당장의 현실을 무시할 수도 없겠습니다만 장기적으로 보면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눈앞에 닥친 당장의 시급한 일에만 매달리다보면 장기적인 측면에서의 준비를 못하게 되고 뒤돌아보면 남는 것이 없어 허탈감에 빠지는 경우를 대부분 경험한 바 있을 줄로 압니다.  비록 당장의 시험에 급급한 학생들이라 할 지라도 계획표 및 일일점검표를 작성한 후에 하루에 10분~20분 정도씩 일주일에 5일 정도만 투자하여 당장의 시험과 무관한 공부를 꾸준히 준비해서 장기간 쌓이게 되면 그것이 큰 힘이 되어 남들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경지에 이르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그다지 힘 든 일이 아닙니다. 습관화 될 때 까지만 인내가 필요할 뿐입니다.